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배움에 나이가 있나요?" "배움에 나이가 있나요?" 대학은 배움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열린 평생교육의 장이다. 비교적 늦은 나이지만 학부생으로 출발해 이십대 못지 않은 꿈을 품고서 공부하는 만학도에게도 마찬가지다. 우리 대학에서는 박은경, 송춘복 학생이 이름난 만학도다. 본지는 두 사람이 젊은 세대의 학생을 비롯해 늦은 나이에 수학을 결심한 여러 만학도의 학구열을 고취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서 대담을 진행했다. -편집자 주 대학 공부는 내가 누군지 깨닫는 과정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자기소개 부탁드린다.소비자가족학과 17학번 박은경이고, 올해 대학 | 지강원·GUAN YUEXI 기자 | 2019-11-30 06:41 "우리 대학은 다시 일어나 뛸 것이다!" "우리 대학은 다시 일어나 뛸 것이다!" 오래 잠겨있던 총장실이 새 주인을 맞이했다. 지난달 24일(화) 구성원의 축하 속에서 전민현 신임 총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관련기사 Click)길었던 총장 공백 사태가 마무리됐다. 하지만 그간 총장의 부재로 처리 못한 업무가 산적해있고, 대학을 둘러싼 위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어떻게 현안들을 풀어갈지 전민현 총장을 만나물었다.-편집자주 취임을 축하드린다. 총장실이 열린 모습을 오랜만에 본다. 두 차례의 총장 공백 이후 총장직을 맡으셨는데, 소회는?본교에 온지 21년이 됐다. 지금까지 총장 선거에 나오겠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대학 | 전선진 기자 | 2019-10-01 09: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