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미디어센터에서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인제미디어센터는 학내 언론기관으로, 학생 기자들이 직접 신문과 방송을 제작합니다. 학내 구성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폭넓은 담론을 형성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공익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현재 ‘인제대신문사(1980년 으로 첫 발행)’와 ‘인제교육방송국(IJUB, 1987년 출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3년 통합된 이래 ‘인제미디어센터’라는 이름으로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디어센터 활동에 관심 있는 학우분께서는 아래의 모집 요강을 살펴보신 뒤 절
실패와 경험길고 길었던 겨울의 모습이 꽃향기와 설렘으로 가득한 봄이 되었다가 촉촉한 봄비와 함께 초여름으로 바뀌고 있다. 작년과 달리 캠퍼스에 학생들의 발걸음과 웃음소리로 더욱 생기발랄하고 활기찬 기운이 넘친다. 그리고 우리 대학에 대한 외부 평가 결과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신학기부터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 대학」 선정,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 신규 학위과정(연구개발과정) 수학 대학」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 선정, 교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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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신문의 “시선”에서는 인제대 구성원의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칼럼, 만평, 홍보 혹은 비평 글, 다양한 형식으로 여러분의 시선을 던져주세요. 1. 개요 가. 대상 : 인제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나. 분야별 제출 형식 1) 학생 칼럼 : 원고지 200자 기준 7.5~8매(장) 분량의 칼럼 원고(.hwp), 정면 얼굴이 잘 보이는 프로필사진(.jpg) 2) 인제 만평 : 102mm*82mm 사이즈의 일러스트레이터(ai.), 포토샵(.psd) 파일 3) 홍보 및 비평 글 : 원고지 200자 기준 3.5매(장) 분량의 원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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