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미디어센터 신문사에서 한 달간 기자 활동을 함께 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지원자격 - 학생자치기구의 임원이 아닌 자(총학생회, 단과대 학생회, 학과 학생회, 중앙동아리 임원) 모집범위- 인제미디어센터 신문사① 취재팀 ② 편집팀 하는 일- 인제대신문 발행- 취재 및 기사 작성- 신문 지면, 웹진 편집- 포스터, 배너 디자인 활동혜택- 기자 활동비(취재비와 원고료) 지급- 기사 작성 및 제작을 위한 장소 제공- 취재, 기사 작성, 인쇄물 제작 등 다양한 교육 제공 지원방법① 아래 구글폼을 통한 지원※ 인제미디어센터 한 달 기자 지원서
인제대학교 박물관은 김해캠퍼스 성산관(F동) 1층 101호에 위치해 있는 의학사 박물관으로, 지난 3월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곳에서 백병원의 역사와 전통 의학부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해 온 우리나라 의학사를 엿볼 수 있다.박물관에 입장하게 되면 입구 근처 벽면에 커다란 그림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백인제 박사 장감압술 강의 그림’으로 일제강점기 시기인 1937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외과학교실에서 활동하던 백인제 교수가 유착성장폐색증 환자에게 공장루(체외에서 소장의 일부인 공장으로 구멍
인제대신문이 1980년 첫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 출범하게 된 지 43년이 되는 해이다. 2013년 인제교육방송국과 통합되어 인제미디어센터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과거와는 다르게 인제미디어센터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많지만 학교와 학생 사이에서 소통의 중간다리가 되어 전달한다는 것에 구성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임하고 있다. 긴 글을 읽지 않아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고 부담없이 공개적인 공간에서 자기 생각과 타인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시대. 이 시대에 살고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