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신문사 창간 40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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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신문사 창간 40주년을 축하합니다.
  • 인제미디어센터
  • 승인 2020.11.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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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섭, 총동창회 회장
변태섭
총동창회 회장

모교 발전의 등대가 되어주길 바라며

먼저 인제대신문의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80년 출발한 인제대신문사가 인제교육방송국과 함께 이제는 인제미디어센터라는 이름으로 그 역사를 이어가는 동안 수많은 고난과 시련도 있었을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제대신문이 학내, 지역사회, 시사 이슈 등의 다양한 주제를 취재하여 보도하는 언론기관으로서, 그리고 동문들과 모교를 연결해주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다 해 오신 것에 대해 학생기자 여러분들을 포함하여 편집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장 먼저 학내언론으로서의 인제대신문은 대학의 현안을 다룸에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되, 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목소리들을 진실되게 담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껏 인제대신문은 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고, 창간 40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 보다 성숙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우리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201910월부터 웹진을 발행하는 등 시대의 변화에 맞춰 노력하고 있는 것을 우리 동문들은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제대신문은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되, 한편으로는 외부에 모교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역할도 충실해야만 모교의 위상이 새롭게 인식되고 홍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곧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동문들의 자긍심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 신뢰도 높은 보도를 통해 학내·외 구성원뿐만 아니라 동문, 그리고 지역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받는 신문으로서 모교 발전의 등대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다시 한번 창간 40주년을 축하드리며, 코로나19 사태속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취재를 하고 있는 학생기자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승철, 직원협의회 회장
이승철
직원협의회 회장

정론지의 역할과 대학공동체 역사의 기록은 계속돼야

미루어 짐작하건데 대부분의 대학신문들이 종이신문의 쇠퇴, 대학의 예산 축소, 독자들의 무관심, 기자 지원자의 부족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지켜봐왔던 인제대신문은 학생기자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교내외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보도해왔고, 그 한 자 한 자의 기사에는 대학언론으로서의 사명감과 젊은 청춘으로서의 열정이 가득하였습니다1980년 첫 발간 이후 지금의 인제대신문이 있기까지는 많은 변천사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온라인 환경속에서 지면보다는 홈페이지를 통한 보도와 웹진이 대세이기는 하나, 이는 수단의 변화일 뿐 깨어있는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이 변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비록 열악한 환경이기는 하나 인제대신문이 대학구성원에게 있어 단순한 정보지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대학의 발전을 위해 비판과 대안까지도 제시할 수 있는 정론지, 그리고 대학공동체의 역사를 기록하는 매체로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유지되고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인제대신문 창간 40주년을 축하드리며 인제미디어센터장님과 간사님, 그리고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학생기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고영남, 교수평의회 의장
고영남
교수평의회 의장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40년 이어가길

인제대의 숨결을 이어온 <인제대신문>의 창간 40주년을 축하합니다풍찬노숙하던 때도 있었고 따뜻한 아랫목에서 자기의 몫을 잊을 때도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굴곡 속에서 잉크의 빛깔은 깊어졌고, 어느새 마흔의 성상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세월 동안 펜을 들어 대학인들의 삶을 기록해온 것입니다. 하지만 외롭게 서 있는 요즘의 형편은 그런 추억조차 호사롭기만 합니다. 대학언론의 기록문화가 사이버공간에 가려지고, 비판이 갈등으로 묘사되는 등 외면받는 처지가 되었지만, 여전히 우리는 자유와 정의의 공동체인 대학의 주인으로서 새 지평을 꿈꾸는 운명을 가졌기에 진실을 기록하고 실천할 대학언론 <인제대신문>과의 동행을 멈출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제대신문>의 글귀 하나하나를 사랑하던 지난 40년을 넘어, 정론직필의 동지가 될 앞으로의 40년 역시 응원합니다.

 

 

정수호, 교수친목회 회장
정수호
교수친목회 회장

창간 40주년을 축하합니다.

인제대신문이라...하고 돌이켜보니 탈근대로 본 스포츠” “프로구단과 대학과의 윈-윈 전략으로 기고를 한 기억과 학창시절 대학신문을 보내주고 받았던 추억이 떠오르면서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든다. 40년전 학교신문을 주고 받는 것이 대학생활의 문화였으며 학내·외 이슈를 실어 나르는 소통의 장이였다. 급속한 사회변용과 대학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변화함에 따라 대학신문도 변해야 하며 변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나 경쟁 소셜미디어로 활자매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관성의 벽을 깨고 변화의 바다로 향해하기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차별적인 기호와 성향으로 쏟아지는 기사보다는 인제대신문이 인제인의 거울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진실을 파헤치고 의견을 분명하게 전달하면서 맥락을 제공하는 신문사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김창룡,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창룡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신문방송학과 교수)

눈부신 40주년을 축하하며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현재 대학들은 여러 가지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인제대신문은 40년에 이르는 긴 시간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하였습니다. 꾸준히 발전하고 정진하며 본교의 발전을 위해 거침없이 목소리를 냈습니다. 더 할 나위 없이 훌륭한 행보에 박수를 보내는 한편, 지금처럼 신뢰받는 학내 언론으로 계속해 인정받기를 더불어 소망합니다하나의 공동체에서 언론의 영향력이란 실로 막강합니다. 때문에 진실과 신뢰는 언제나 그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40년이라는 오랜 역사가 더욱 눈부시게 빛나도록 학내 기자 여러분의 꾸준한 노력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매 순간 열정을 다 하는 관계자분께 격려를 보냅니다. 인제대신문의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재우, 경남연구원장(공공인재학부 교수)
홍재우
경남연구원장
(공공인재학부 교수)

인제대신문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인제대신문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통적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신뢰가 유례없이 떨어진 이 시기에 대학언론이 가야할 길은 어디인지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한편 미디어의 정의가 엄청나게 확대되고 누구나 언론의 역할을 하게 되었지만 진실보도와 正論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인제대신문은 미래도 이런 서로 다른 변화에 어떻게 부응할지에 달렸다고 봅니다. 한 가지 길은 단지 대학의 언론이 아니라 캠퍼스를 벗어나 우리 대학이 위치한 지역 공동체의 언론으로 자리매김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또 기왕에 추구하는 다양한 소통 플랫폼을 강화해야 합니다. 창간 40주년을 맞아 지역의 멋진 언론으로 성장하는 인제대 신문을 기대해 봅니다

 

 

인제대신문창간 40주년

김성준기자동문회장
김성준
기자동문회장

19791월 인제의과대학 설립인가 후 그 다음해인 1980115仁濟소식이라는 제호로 인제대신문의 창간. 당시엔 역사의 현장에서 치열한 삶이 펼쳐지는 곳이 대학이었고, 원고에 대한 정부의 검열까지 거쳐가며 그들의 삶을 담아내며 인제대신문은 완성되었다. 40년을 맞이한 지금도 그때와 지금의 감성이 다르고 지면과 공간이 다를 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로서 역사와 현재를 함께 써나가고 있을 후배 학생기자들께 감사드린다. 항상 이맘때가 되면 1990년 학번의 학생으로 인제대신문의 30년을 함께한 학생기자로 대학의 삶이 그 현장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40년의 역사를 맞이한 인제대신문앞에서 인제인의 그날을 다시 한번 그리며 우리 대학을 거쳐간 모든 인제인을 떠올리며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강호욱인제대 총학생회장
강호욱
인제대 총학생회장

인제대신문의 창간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감히 헤아릴 수 없는 40년의 기간 동안 우리 대학을 위해 고생하시는 인제대신문에 감사를 표합니다. 1학년부터 시작한 학생회 활동으로 인해 대학에 일어나는 작고 큰 사건사고에 항상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쪽에 편향되지 않고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때는 항상 인제대신문이 저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현실적인 비판을 해 주어 큰 성장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40년의 기간 속에서 인제대신문을 통해 기쁨과 슬픔을 경험한 인제대 학우들을 대표하여 그간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일만 학우들의 현실과 기대에 맞추어 객관성을 전달해주는 대학신문의 역할을 이어나가 더욱더 발전하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