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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인제미디어센터
  • 대학
  • 입력 2019.11.07 12:30
  • 수정 2019.11.07 14:48

(바로잡습니다) 창간기념호(제416호) 2면에 실린 보도의 내용

지난 4일(월) 발행된 인제대신문 창간기념호(제416호) 2면에 실린 GUAN YUEXI 기자의 기사 'TOPIK 치러 부산까지? 아니, 인제대에서!'의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한국어문화교육원 담당자 최경삼 계장과의 인터뷰 내용이 실렸으나, 신문에는 김도연 계장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김도연 계장'을 '최경삼 계장'으로, '김 계장'을 '최 계장'으로 바로잡습니다. 착오가 있었던 점 취재원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인 제 대 신 문 사  기 자  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