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내식당은 학생들에게 부담가지 않는 적절한 가격과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한다는 면에서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목적 없이도 앉아서 쉬어갈 수 있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약속 장소로도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교내식당은 학생들에게 있어서 가장 친근한 곳이 아닐까요?그러나 사실상 저는 교내식당을 거의 이용하지 않아요. 교내식당
저는 교내식당에 대해 대단히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학생이기에 용돈도 부족한데다가 식사를 개인적으로 차려 먹을 수도 없는 사정이기에 가격 면에서 저렴하고 양도 적당한 교내식당이 저와 같은 학우들에게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11월 3일(화)부터 4일(수)까지 하연관(A동)과 늘빛관 앞마당에서 건강지킴이 캠페인이 열린다. 이 행사는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데 본교 학생들의 건강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본교 사회봉사단과 김해보건소가 함께 나섰다.캠페인 내용으로는 △금연캠페인 △절주캠페인 △미래 모성을 위한 풍진 검사 △운동 및 영양상담실 운영 △건강지킴이 퀴즈대
지난 6월 11일 WHO(세계보건기구)에서 Pandemic(대유행)을 선언한 신종 H1N1 인플루엔자는 이후 확진환자수의 집계가 더 이상 의미가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지구촌 전역에 확산되고 있다.
TV를 틀게 되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가만히 들여다보게 되는 방송프로그램이 있다.
지난 26일(월) 오전 11시 40분부터 본교 정문에서 다문화인식 개선캠페인이 열렸다.
I'm very great pleasure to study in INJE university as an exchange student.
인제대 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제15대 직원협의회 회장 박병욱입니다.
우선 인제대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느덧, 중간고사 기간이 지나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민족대학의 숨결, 그 당당한 대변. 인제대신문의 창간 2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응해주는 취재원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창간 29년을 맞이해 지금까지의 취재원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원’을 찾아가는 특집 코너를 마련해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 바로 내 머릿 속에 떠오른 분이 있다.
본교 인적자원개발처에서는 오는 5일(목)부터 온라인 취업스킬향상 동영상 강좌를 실시한다.
본교 백인제기념도서관에서는 오는 11월 6일(금)까지 제8회 독서감상문을 접수를 받고 있다. 가족의 참된 의미를 되돌아 보자는 취지에서 ‘가족’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도서관 선정도서 50권 중 한권의 독후감을 작성해 이메일(book@inje.ac.kr)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오는 11월 20일(금)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될
‘창의적 여성과 과학’ 이라는 교양 수업에서 ‘미디어 법의 개념 바로알기’ 라는 주제로 팀별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는 미디어 법에 대한 대학생들의 무관심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파한 매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신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우리는 많은 매체들과 함께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