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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行> 인제하우징
변주희 기자 | 승인 2018.03.12 21:20

김해시에 존재하는 사회적기업 중‘김해 인제하우징’ 은 세상의 구석구석 소소한 변화를 꿈꾸며 하루하루 지역의 주거복지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2004년 5월, 시로부터 인정받아 자활기업으로 저소득계층의 구성원으로 시작했다. 이후 유한회사 법인으로 사업자 전환과 동시에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이중적 지위를 확보했다.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김해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하여 주거환경 개선, 전소 가구 내부공사, 노약자 편의시설 개선, 증축공사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복지의 사각지대를 밝히기 위한 실태조사, 경우에 따른 사례관리 등 취약계층의 생활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눈길과 지원을 뻗쳐 나가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2016년 김해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었고 도지사 표창 수상의 명예를 안았을 뿐만 아니라 공로를 인정하여 제12회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연구개발 사업에도 관심을 보이며 주택용 고효율 단열재 개발에 참여하고 15년도에는 본교와 산학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족회사로 등록했다.

 인제하우징은 여러 종류의 스펙을 요구하면서 결혼, 연애, 인간관계 등을 포기하게 만드는 현실 속에서 원하는 꿈을 좇는 새로운 청년문화를 이루는 모임인 김해 청년 포럼에 참여하여 건강한 청년문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인제하우징은 단기적 목표사업으로 노후화된 주택 개량사업과 친환경 실내인테리어 공사 등의 사업을 집중하고 있고 장기적 목표사업으로 단열재 생산 공장설립, 지역 내 주거복지 통합지원 서비스 체계 구축에 기반을 두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김해시는 본격적인 창업 유도를 하여 올해4억 원을 투입해 공동체 활성화를 바탕으로 창업준비를 하는 회사를 공모할 예정이며 김해시 삼계동에 본점이 위치해 있다.

 한편, 오재현 대표는 “일반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인적·물적자원을 갖추고 있다”고 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전력하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변주희 기자  gmldi2446@oasis.inje.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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