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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인제대신문
  • 입력 2017.11.27 17:37

2018학년도 학생자치단체장 선거
당선을 축하합니다

제35대 ‘WEː’ 총학생회 선본 - 오상호(실내디자인‧13) , 배진욱(보건행정‧13)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일단 저희 WE: 총학생회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주신 모든 학우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가 아직은 많이 모자라지만 여러 학우분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 두 후보를 믿고 따라와 준 저희 WE: 총학생회 식구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공약 이행률 100%를 목표로 한 걸음씩 나아갈 것입니다.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면 대체공약을 생각 할 것이며, 저희가 준비한 공약이 아니더라도 학우분들이 원하신다면 많은 부분을 개선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항상 학교의 주인은 학우분들이라는 신념으로 모두가 다니고 싶은 학교, 후배들이 오고 싶어 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가오는 2018년을 불태우겠습니다.

제2대 ‘WEːA’ BNIT융합대학 학생회 - 현동훈(제약공‧13) , 임혜지(생명과학‧15)

선거를 하는 동안 내·외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BNIT융합대 학우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덕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학우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2018년 1년 동안 만족스러운 학교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제25대 ‘WEːHigher’ 공과대학 학생회 - 류연식(전자IT기계공‧12) , 장희수(디자인‧15)

시간이 지날수록 투표율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62.99%라는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보여주신 공대 학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를 위하여 공대 학우분들과 손잡고 함께 멋진 18년도를 만들고 싶습니다. 주신 믿음이 틀리지 않도록 듬직하고 정직한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제25대 ‘WEːN’ 문리과대학 학생회 - 한경은(음악‧15) , 이상우(인문‧13)

선거운동을 도와준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를 한 번 더 전하고 싶습니다. 혼자 준비를 했으면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모든 학우분들이 신뢰 할 수 있는 문리과대를 만들겠다는 생각! 변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제2대 ‘드림’ 보건의료융합대학 학생회 - 고정민(보건안전‧13) , 양성빈(의용공‧13)

너무 기쁩니다. 무엇보다 밤낮으로 고생한 운동원들과 함께 학생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앞으로의 1년이 너무 기대되며, 이제까지의 노력이 큰 결실을 맺은 것만 같아 코끝이 찡해집니다. 학우들을 대표하여 보건의료융합대학을 이끌어 나가면서 물론 힘들 때도 있겠지만 응원해주신 학우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밤낮없이 뛰겠습니다.

제4대 ‘WEːET’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 이동우(보건행정‧13) , 이서진(생활상담복지‧15)

우선 제4대 WEː사회과학대 학생회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신 모든 학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까지 사회과학대 학우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함으로써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부회장을 믿고 따라준 제4대 WEː사회과학대 학생회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제1대 ‘WEːONE’ 소프트웨어대학 학생회 - 권우용(컴퓨터공학‧12),송관우(컴퓨터응용과학‧12)

1대로 출발하는 만큼 초석을 잘 다지자는 각오와 하나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른 단과대학보다 더 열심히 준비하고 실수 없이 운영하여 믿을 수 있고 능력 있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학생회의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학생회, 컴퓨터 공학부, 컴퓨터 시뮬레이션 학과가 아닌 소프트웨어 대학이라는 하나의 이름하에 조화로운 하나의 가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4대 ‘약비’ 약학대학 학생회 - 전가현(약학‧16) , 이재준(약학‧16)

학우 여러분들이 편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학생회의 존재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학교 내에서 불편한 점이나 건의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말씀해 주시고, 여러분들이 만족스러운 1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31대 ‘더:하다’ 의과대학 학생회 - 박선열(의예‧15) , 류하영(간호‧15)

이번 선거에서 의과대학은 전체 단과대학 중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과 가장 높은 찬성률을 보였습니다. 선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은 저희들에게 큰 힘이지만 반대로 이는 나태해지면 안 된다는 채찍이 되기도 합니다. 선거운동을 하며 학우 여러분들께 말씀드린 것들을 잘 지켜나갈 수 있게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제32대 ‘공감’ 동아리연합회 - 김정수(산업경영공‧13) , 한소연(보건행정‧15)

동아리 회원분들께서 이번 2018학년도 동아리연합회 선거에 관심 가져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높은 투표율과 더불어 많은 찬성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후회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며 현재 마음가짐 을 임기 끝까지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25대 ‘YOUNG’ 청운자치회 - 정태영(나노공‧14) , 김소희(중국‧15)

투표해 주신 관생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YOUNG 청운자치회의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 다가올 2018년도 기숙사를 더욱 더 젊음이 넘치고 관생이 영원히 살고 싶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자레인지 등 관련 공약에 대해서 실현이 가능할까 의문점을 가진 관생분들이 있으셨을 수도 있지만, 저희는 내걸었던 공약 모두 최대한 현실화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