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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했던 공약, 얼마나 지켰나?
인제대신문 | 승인 2017.11.13 16:24

지난 1학기에 발행된 인제대신문 제391호에서 ‘상반기 학생자치단체 공약 이행도 성적발표’를 행한 것에 이어 본지에서는 하반기 학생자치단체 공약 이행도를 살펴보고자 한다. 각 학생자치단체 별로 잘 이행된 공약과 제대로 이행되지 못한 공약에 중점을 두고 공약 이행도를 따져보았다. 한편, 보건의료융합대학의 경우, 본 사안과 관련해 수차례 취재 및 자료를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은 바, 공란으로 대체했다.

 

8개 학생회 평균 73% 공약 이행률 보여, 보건의료융합대는 조사에 응답하지 않아

총학생회
학생 식당 카드 리더기 설치,
수강꾸러미 제도 도입 공약 못 지켜

‘바람’ 총학생회는 총 32개의 공약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28개의 공약이 이행 완료 됐으며, 3개의 공약은 이행 중, 나머지 1개의 공약은 철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행 중에 있는 공약은 △공약이행 게시판 설치 및 홍보 △공동구매 및 패키지 대여 사업 실시 △수강신청 예약 순번제 및 수강꾸러미 제도 도입이다. ‘공약이행 게시판 설치 및 홍보’의 경우, 지난 1학기 페이스북 총학생회 페이지에 게시해 이행된 바 있으며, 2학기에도 최종 결과를 게시할 준비 중에 있다. ‘공동구매 및 패키지 대여 사업 실시’는 현재 품목을 선정하고 있으며, ‘수강신청 예약 순번제 및 수강꾸러미 제도 도입’은 학교 측과의 추가 협의를 계획하고 있다.
철회된 공약은 ‘학생식당 카드리더기 설치’로, 학교 측과 계속해서 협의를 해왔으나, 카드리더기를 설치할 경우 발생하는 수수료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지 못해 현금결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철회했다.

BNIT융학대학
공약이행판 설치 및 홍보,
E-sports 대회 개최 못 지켜

BNIT융합대학 학생회는 총 14개의 공약을 내걸었다. 이중 이행 완료된 공약은 11개, 이행 실패 및 철회한 공약은 3개로 확인됐다.
먼저, 이행 실패한 공약에는 ‘전공서적 및 교양서적 벼룩시장’이 있다. 본 공약의 경우, 이미 1학기에 한 차례 시행된 바 있으나, 학우들의 참여도가 매우 저조했다. 이에 따라 2학기에 학우들에게 추가적인 경품 및 혜택을 제공해 참여도를 높이고자 했지만 자치회비 분배 일정이 늦어져 이마저도 진행되지 못했다.
이어서 이행을 철회한 공약에는 ‘e-sport 대회 개최’, ‘공약이행판 설치 및 홍보’가 있다. ‘e-sport 대회 개최’ 공약의 경우, 자치회비 분배 시 충분한 예산을 확보가 불가능해 진행조차 되지 못했다. ‘공약이행판 설치 및 홍보’의 경우, 본 학생회가 올해 신설됨에 따라 학생회실을 본교 늘빛관에 임시로 배정받게 되어 별도의 게시판 설치는 비용적 측면에서 낭비라는 자체적인 판단 하에 이행되지 못했다.

공과대학
자격증 스터디 그룹 활성화,
컴퓨터 수리업체 제휴 등 못 지켜

공과대학 학생회는 총 17개의 공약을 내보였다. 이중 9개의 공약이 이행 완료 됐으며, 이행 중인 공약이 2개, 이행하지 않은 공약이 6개이다.
이행하지 않은 공약은 △휴게실 방향제 설치 △옥상 재정비 △배달음식 반납구 △자격증 스터디 그룹 활성화 △소규모단합행사 △컴퓨터 수리업체 제휴이다. 앞선 3개의 공약의 경우, 프라임사업에 따른 장영실관(E동) 리모델링 예정돼 있어 유보 상태에 있다. ‘자격증 스터디 그룹 활성화’와 ‘소규모단합행사’는 각각 체육대회와 2학기 중간고사 이후 진행할 예정이라 했으나, 현시점까지 진행된 바가 없다. ‘컴퓨터 수리업체 제휴’의 경우도 확대 및 홍보할 계획이라 밝혔으나, 이행된 기록은 없다.

문리과대학
D동 계단 볼록거울 설치,
전공 및 교양책 나눔 등 못 지켜

문리과대학 학생회는 총 13개의 공약을 내걸었다. 이중 6개의 공약이 이행 완료 되었으며, 1개의 공약은 이행 중, 나머지 6개의 공약은 아직까지 이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행하지 못한 공약은 △마음의 편지함 설치 △교양·전공책 나눔 △D동 계단 볼록거울 설치 △D동 계단 보수(페인트) △문리과대와 사회과학대의 통합 야식배부 △문리과대와 사회과학대만의 통합의 장이다. ‘마음의 편지함 설치’의 경우, 지난 5월 설치 계획을 밝혔으나, 현재까지 설치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양, 전공책 나눔’은 2학기 시작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행된 기록이 없으며, ‘D동 계단 볼록거울 설치’ 및 ‘D동 계단 보수(페인트)’ 역시 여전히 학교 측에 건의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리과대와 사회과학대의 통합 야식배부’는 인원 문제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으며, ‘문리과대와 사회과학대의 통합의 장’은 계획했던 전공서적 나눔 행사와 1박 2일 MT 등의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본 공약 역시도 이행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과학대학
물품 공동구매 공약만 못 지켜
C, D동 영화 상영 대체 공약으로 진행

사회과학대학 학생회는 총 16개의 공약을 내보였으며, 지금까지 이행 완료된 공약은 15개이다. 이중 ‘C·D동 영화상영의 경우’는 ‘늘빛관 영화상영’으로 대체하여 진행됐다. 이행을 철회한 공약은 1개이다.
이행을 철회한 공약은 ‘물품 공동구매’이다. 물품을 구매하는 것에는 장애 요인이 없으나, 구매된 물품을 학우들에게 일일이 배달하기도 현실적인 여건 상 힘들고, 무거운 물품의 경우 학우들이 운반하는 것에도 무리가 있다는 학생회 측의 자체적인 판단 하에 철회를 결정했다.

약학대학
교내 시설관련 불편사항 접수 및 해소
공약 이행 중

약학대학 학생회의 경우, 총 8개의 공약을 보였다. 이 가운데 7개의 공약을 이행 완료 했으며, 1개의 공약은 이행 중에 있다.
이행 중에 있는 공약은 ‘교내 시설관련 불편사항 접수 및 해소’이다. 본 공약을 이행하기에 앞서 본 학생회 측은 하계 방학을 앞두고 약학관(H동)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학교 측에 제출해 방학 중 개선을 진행했으나, 예산 문제로 인해 개선이 완료되지 못 한 부분도 존재한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이후 개선해 나갈 계획 중에 있다.

의과대학
의과대학 옥상(농구대)에 라이트 설치 공약 못 지켜

의과대학 학생회는 총 8개의 공약을 선보였으며, 현재까지 이행 완료된 공약은 5개, 이행 중인 공약은 2개, 이행을 철회한 공약은 1개로 조사됐다.
이행을 철회한 공약은 ‘의과대학 옥상(농구대) 라이트 설치’이다. 본 공약은 이전에 시행된 바 있으나, 당시 주민들의 많은 반대가 있었고, 이에 따라 자체적인 판단 하에 철회를 결정했다. 개금 캠퍼스 주위에 주민들의 주거시설이 많아 라이트 설치 시, 생활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동아리연합회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
계단용 핸드카 비치 공약 못 지켜

동아리연합회의 경우, 총 8개의 공약을 내세웠고, 이중 6개의 공약이 이행 완료 됐다. 1개의 공약은 이행 실패했으며, 나머지 1개의 공약은 철회했다.
이행 실패한 공약은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이다. 본 공약을 이행하기에 앞서 동아리원들의 참여가 전제되었어야 했지만 본 동아리연합회의 주도에도 불구하고 동아리 측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제대로 된 공약 이행을 하지 못했다.
철회한 공약은 △계단용 핸드카 비치이다. 늘빛관 계단에서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학우를 위해 계단용 핸드카를 비치하려 했으나, 1학기 예산적인 문제로 불발되었다. 이어 2학기에도 본 공약을 이행하고자 하였지만 물품 재고가 남지 않아 있어 공약 철회를 결정했다.

보건의료융합대학
보건의료융합대학 학생회는 조사에 응답하지 않았다.

총학생회
학생 식당 카드 리더기 설치,
수강꾸러미 제도 도입 공약 못 지켜

‘바람’ 총학생회는 총 32개의 공약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28개의 공약이 이행 완료 됐으며, 3개의 공약은 이행 중, 나머지 1개의 공약은 철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행 중에 있는 공약은 △공약이행 게시판 설치 및 홍보 △공동구매 및 패키지 대여 사업 실시 △수강신청 예약 순번제 및 수강꾸러미 제도 도입이다. ‘공약이행 게시판 설치 및 홍보’의 경우, 지난 1학기 페이스북 총학생회 페이지에 게시해 이행된 바 있으며, 2학기에도 최종 결과를 게시할 준비 중에 있다. ‘공동구매 및 패키지 대여 사업 실시’는 현재 품목을 선정하고 있으며, ‘수강신청 예약 순번제 및 수강꾸러미 제도 도입’은 학교 측과의 추가 협의를 계획하고 있다.
철회된 공약은 ‘학생식당 카드리더기 설치’로, 학교 측과 계속해서 협의를 해왔으나, 카드리더기를 설치할 경우 발생하는 수수료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찾지 못해 현금결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철회했다.

BNIT융학대학
공약이행판 설치 및 홍보,
E-sports 대회 개최 못 지켜

BNIT융합대학 학생회는 총 14개의 공약을 내걸었다. 이중 이행 완료된 공약은 11개, 이행 실패 및 철회한 공약은 3개로 확인됐다.
먼저, 이행 실패한 공약에는 ‘전공서적 및 교양서적 벼룩시장’이 있다. 본 공약의 경우, 이미 1학기에 한 차례 시행된 바 있으나, 학우들의 참여도가 매우 저조했다. 이에 따라 2학기에 학우들에게 추가적인 경품 및 혜택을 제공해 참여도를 높이고자 했지만 자치회비 분배 일정이 늦어져 이마저도 진행되지 못했다.
이어서 이행을 철회한 공약에는 ‘e-sport 대회 개최’, ‘공약이행판 설치 및 홍보’가 있다. ‘e-sport 대회 개최’ 공약의 경우, 자치회비 분배 시 충분한 예산을 확보가 불가능해 진행조차 되지 못했다. ‘공약이행판 설치 및 홍보’의 경우, 본 학생회가 올해 신설됨에 따라 학생회실을 본교 늘빛관에 임시로 배정받게 되어 별도의 게시판 설치는 비용적 측면에서 낭비라는 자체적인 판단 하에 이행되지 못했다.

공과대학
자격증 스터디 그룹 활성화,
컴퓨터 수리업체 제휴 등 못 지켜

공과대학 학생회는 총 17개의 공약을 내보였다. 이중 9개의 공약이 이행 완료 됐으며, 이행 중인 공약이 2개, 이행하지 않은 공약이 6개이다.
이행하지 않은 공약은 △휴게실 방향제 설치 △옥상 재정비 △배달음식 반납구 △자격증 스터디 그룹 활성화 △소규모단합행사 △컴퓨터 수리업체 제휴이다. 앞선 3개의 공약의 경우, 프라임사업에 따른 장영실관(E동) 리모델링 예정돼 있어 유보 상태에 있다. ‘자격증 스터디 그룹 활성화’와 ‘소규모단합행사’는 각각 체육대회와 2학기 중간고사 이후 진행할 예정이라 했으나, 현시점까지 진행된 바가 없다. ‘컴퓨터 수리업체 제휴’의 경우도 확대 및 홍보할 계획이라 밝혔으나, 이행된 기록은 없다.

문리과대학
D동 계단 볼록거울 설치,
전공 및 교양책 나눔 등 못 지켜

문리과대학 학생회는 총 13개의 공약을 내걸었다. 이중 6개의 공약이 이행 완료 되었으며, 1개의 공약은 이행 중, 나머지 6개의 공약은 아직까지 이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행하지 못한 공약은 △마음의 편지함 설치 △교양·전공책 나눔 △D동 계단 볼록거울 설치 △D동 계단 보수(페인트) △문리과대와 사회과학대의 통합 야식배부 △문리과대와 사회과학대만의 통합의 장이다. ‘마음의 편지함 설치’의 경우, 지난 5월 설치 계획을 밝혔으나, 현재까지 설치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양, 전공책 나눔’은 2학기 시작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행된 기록이 없으며, ‘D동 계단 볼록거울 설치’ 및 ‘D동 계단 보수(페인트)’ 역시 여전히 학교 측에 건의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리과대와 사회과학대의 통합 야식배부’는 인원 문제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으며, ‘문리과대와 사회과학대의 통합의 장’은 계획했던 전공서적 나눔 행사와 1박 2일 MT 등의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본 공약 역시도 이행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과학대학
물품 공동구매 공약만 못 지켜
C, D동 영화 상영 대체 공약으로 진행

사회과학대학 학생회는 총 16개의 공약을 내보였으며, 지금까지 이행 완료된 공약은 15개이다. 이중 ‘C·D동 영화상영의 경우’는 ‘늘빛관 영화상영’으로 대체하여 진행됐다. 이행을 철회한 공약은 1개이다.
이행을 철회한 공약은 ‘물품 공동구매’이다. 물품을 구매하는 것에는 장애 요인이 없으나, 구매된 물품을 학우들에게 일일이 배달하기도 현실적인 여건 상 힘들고, 무거운 물품의 경우 학우들이 운반하는 것에도 무리가 있다는 학생회 측의 자체적인 판단 하에 철회를 결정했다.

약학대학
교내 시설관련 불편사항 접수 및 해소
공약 이행 중

약학대학 학생회의 경우, 총 8개의 공약을 보였다. 이 가운데 7개의 공약을 이행 완료 했으며, 1개의 공약은 이행 중에 있다.
이행 중에 있는 공약은 ‘교내 시설관련 불편사항 접수 및 해소’이다. 본 공약을 이행하기에 앞서 본 학생회 측은 하계 방학을 앞두고 약학관(H동)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학교 측에 제출해 방학 중 개선을 진행했으나, 예산 문제로 인해 개선이 완료되지 못 한 부분도 존재한다.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이후 개선해 나갈 계획 중에 있다.

의과대학
의과대학 옥상(농구대)에 라이트 설치 공약 못 지켜

의과대학 학생회는 총 8개의 공약을 선보였으며, 현재까지 이행 완료된 공약은 5개, 이행 중인 공약은 2개, 이행을 철회한 공약은 1개로 조사됐다.
이행을 철회한 공약은 ‘의과대학 옥상(농구대) 라이트 설치’이다. 본 공약은 이전에 시행된 바 있으나, 당시 주민들의 많은 반대가 있었고, 이에 따라 자체적인 판단 하에 철회를 결정했다. 개금 캠퍼스 주위에 주민들의 주거시설이 많아 라이트 설치 시, 생활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동아리연합회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
계단용 핸드카 비치 공약 못 지켜

동아리연합회의 경우, 총 8개의 공약을 내세웠고, 이중 6개의 공약이 이행 완료 됐다. 1개의 공약은 이행 실패했으며, 나머지 1개의 공약은 철회했다.
이행 실패한 공약은 △동아리 간 교류 활성화이다. 본 공약을 이행하기에 앞서 동아리원들의 참여가 전제되었어야 했지만 본 동아리연합회의 주도에도 불구하고 동아리 측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제대로 된 공약 이행을 하지 못했다.
철회한 공약은 △계단용 핸드카 비치이다. 늘빛관 계단에서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학우를 위해 계단용 핸드카를 비치하려 했으나, 1학기 예산적인 문제로 불발되었다. 이어 2학기에도 본 공약을 이행하고자 하였지만 물품 재고가 남지 않아 있어 공약 철회를 결정했다.

보건의료융합대학
보건의료융합대학 학생회는 조사에 응답하지 않았다.

 

학우들 편의 제공에 노력 … “학생들 반응 좋았다”

총학생회
총학생회는 늦은 시간 밤길을 걸어야 하는 학우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기숙사 셔틀택시를 운행했다. 처음 제시한 공약은 기숙사 통학버스 운영이었으나 예산문제로 학생회 구성원이 직접 운전하는 승용차로 대체했다. 본 공약은 학교 정문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진 인덕재와 IGT에 거주하는 학우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BNIT융합대학
BNIT융합대학 학생회는 청렴한 학생회 실현을 위해 ‘투명한 BNIT 학생회’ 공약을 내세웠다. 학생회는 회비를 지출할 때마다 서면으로 꾸준하게 기록했고 그 자료를 토대로 컴퓨터 파일 형식으로 내역을 정리했다. 또, 통장 사본과 통장 거래내역을 공개하며 투명한 학생회비 지출을 학우들에게 보여줬다.

공과대학
공과대학 학생회가 내세운 약속 중 ‘양치하러 왔어요’는 학우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용하고 있는 공약이다. 본 활동은 학생회실에 일회용 칫솔, 치약을 비치해 양치를 못하는 학우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행했다. 학생회는 이에 대한 내용을 공과대 학생회 페이스북 그룹에 공지하여 많은 학우들이 이를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리과대학
문리과대학 학생회가 내걸은 ‘복사카드 및 여성물품 구비’는 소속 단과대학 학우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았던 공약 중 하나이다. 학생회는 학우들의 편리한 물품사용을 돕고자 생리대 및 복사카드와 장부를 각 학과의 학회장에게 전달해 학과실에 비치했다.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학생회는 통장에 명시된 내역 그대로 학우들에게 공개하는 공약을 통해 깨끗한 자치비 운영을 실현했다. 학생회는 내역을 정직하게 공개해 이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 내년에 들어설 학생회도 통장내역 공개를 통해 학우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자치단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약학대학
약학대학 학생회는 ‘교내 시설관련 불편사항 접수 및 해소’ 공약 이행으로 학우들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본 공약은 강의실 환경에 불만을 가진 학우들의 소리를 익명성이 보장되는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받아 진행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편하게 개선사항에 대해 얘기할 수 있었다며 학우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의과대학
의과대학 학생회는 ‘타이머 태엽 이용’ 공약을 대체한 ‘정독실 관리 위원회 구성’을 통해 하루 2번 일정한 시간에 정독실 위원이 사람이 없는 자리의 짐을 정리해 옮겨 고질적인 문제였던 자리 점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또 본 위원회 활동을 하면 봉사시간을 부여함으로써 학우들에게 봉사의 기회를 제공했다.

동아리연합회
동아리연합회는 ‘동아리연습실 대여’ 공약 실현으로 동아리의 부족한 연습공간을 확충했다. 동연은 학교 측에 공간 활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시설 보수공사를 통해 본 공약을 지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보건의료융합대학
보건의료융합대학 학생회는 조사에 응답하지 않았다.

 

인제대신문  ijnews@inje.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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