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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남지현 기자
  • 포토뉴스
  • 입력 2016.08.30 16:44

위험한 등굣길

E동(장영실관) 앞 통학버스 하차장. 버젓이 버스정류장 표시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버스가 버스정류장이 아닌 길 한가운데서 탑승자를 내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