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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생생]전공 외 분야에서 ‘취업뽀개기’서효림/컴퓨터공학부·07졸-대우증권
인제대신문 | 승인 2008.05.25 12:00
 
   

서효림/컴퓨터공학부 07졸

△지금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 대우증권에서 예산관리 및 경비집행을 담당하고 있다. 주식시장에 처음 등록하는 기업인의 IPO나 주식을 발행하여 주식의 증가와 함께 회사의 자산이 증가하게 하는 유상증자, 주식회사가 채무를 지고 이에 대해 발행하는 유가증권(회사채) 발행에 관하여 업체 상황 보고서 작성 및 업체에서 요청한 자료를 정리·작성한다.


△채용 면접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 면접은 총 2회를 보았다. 1차는 실무진 면접이었고 2차는 임원 면접이었다.

1차 면접은 약 30분 정도 소요 되었으며 △인성검사 △증권에 대한 간단한 상식 △회사 상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대답할 때 무표정을 지어 인상에 대해 지적을 받았었다.

2차 면접은 면접자 수가 많았기 때문에 개개인의 질문은 1~2개 정도로 작았다. 면접자에게 공통적으로 졸업 후 공백기간 동안 무엇을 하면서 지냈는지, 전공과 다른 분야인데 왜 지원했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으며 자기소개서에 적힌 아르바이트 경험이나 취미, 특기사항 등에 대한 내용이 오고갔다. 면접에 ‘정답’이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나 자신만의 독특한 답변을 하기 위해 노력했던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던 것 같다.


△증권회사 관련 직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우를 위한 조언은?

- 증권 회사라도 △IT △리스크관리 △법인영업 △자산관리 △주식영업 △경영기획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때문에 일일이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각 분야의 업무 특성에 맞춰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학내 인적자원개발처를 적극 활용하고, 홈페이지 잡코리아(www.jobkorea.co.kr)와 사람인(www.saramin.co.kr), 다음카페의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등의 사이트를 통해 채용공고를 주기적으로 검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첫 직장은 정말 중요하다. 단순히 취업을 하고자 일단 이곳에서 일하고 경력을 쌓아서 더 좋은 회사로 옮기자는 생각을 한다면 회사에서 좋은 이미지로 일할 수 없다.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해서 처음부터 자신이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길 바란다.

또한 입사 이후 인사이동을 통해 전혀 다른 파트로 발령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지금의 전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는 다면 졸업 후에 취업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자격증이나 인턴쉽 등의 남들이 미처 준비하지 못한 세세한 부분까지 취업준비를 하는 꼼꼼함이 필요하다.

그리고 최근엔 평생 ‘직장’이 아닌, 평생 ‘직종’이란 말이 나올 만큼 자신이 즐겁게, 또 전문적으로 해낼 수 있는 일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재학 기간 동안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여 목표를 미리 정하는 것이 좋다.


△취업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 단순히 학과 공부만 해서는 이력서를 채우기 부족하다. 학점은 반드시 평점 3.5점 이상 받도록 노력하고, 자격증이나 아르바이트, 인턴 경력도 중요하다. 이력서로 사람을 모두 판단할 수는 없지만 아직까지 기업들은 학벌을 중요시 한다. 때문에 지방대라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경력이나, 자격증은 물론 자신만의 특별한 실력을 갖춰야 한다.

자격증이나 토익점수로 실력을 판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얼마나 준비를 했느냐를 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준비를 한만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를 선택할 때 내가 그 일을 얼마나 즐겁게 할 수 있으며, 회사의 안정도와 발전가능성, 그리고 회사를 통해 나 자신이 얼마나 발전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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