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수업 시작일, 결국 2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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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수업 시작일, 결국 2주 연기
  • 김동욱 기자
  • 승인 2020.09.14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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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된 2주 동안 비대면 강의 진행해

2학기 대면 수업 시작일이 2주 연기됐다. 학사관리과는 지난달 25일(화) 개강 이후 비대면 수업 기간을 2주 갖고 9월 14일(월)부터 대면 수업을 하겠다고 긴급공지 했다.

 

 

코로나19 재확산, 학사일정 일부 조정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부가 지난달 23일(일)부터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우리 대학이 계획한 대면 수업 시작일은 지난달 31일(월)이었으나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당초 계획보다 2주 미뤄진 것이다. 이후 학사관리과는 개강예정일이었던 8월 31일(월)부터 2주간 비대면 수업 기간으로 정해 학사 일정을 진행했고, 4일(금) 조정된 수업 관련 주요사항을 학사 공지를 통해 안내했다. 2학기 수업은 기존 계획했던 대면, 비대면 수업을 혼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면 수업 대상 강좌 중 3시수 이상 이론 과목은 블랜디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면 수업 진행 시 수강인원 기준이 변경됐다. 변경 전 30인 이하 교과목에서 25인 이하 교과목으로 규모가 줄었다. 그 외 수강인원이 25명을 초과하는 교양 교과목은 1학기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실험 △실습 △실기 교과목은 대면으로 진행한다.

 

대면 수업 가이드라인은?

대면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반드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함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학사관리과는 2학기 대면수업 가이드라인을 밝혔다.

 

스티커 미 부착시 수업 참여 불가, 강의실 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각 강의 동 입구에서 △자가진단 확인 △발열체크 △마스크 확인 △스티커 배부 등의 절차를 진행 한다. 배부된 출입스티커 미 부착 시 수업참여가 불가하다. 수업 시작 직전 혼잡이 예상되니 수업시작 15분 전 강의동에 도착하는 것을 권장한다. 대면 수업 중 책상에 부착된 사회적 거리두기 스티커를 기준으로 착석하고 교수 및 학생 모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