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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전선진 기자
  • 지역
  • 입력 2020.03.06 15:04
  • 수정 2020.03.08 06:22

사진으로 보는 코로나19와 달라진 우리의 일상

코로나19는 우리 대학의 학사일정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자주 가던 카페, 가게, 거리의 풍경까지요. 마스크와 손소독제 품귀현상에 애가 타기도 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일상을 되찾길 바랍니다.

 

본교 중문 계단. 늘빛관 및 주요 강의동과 가까워 학생들이 붐비던 출입구였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본교 통학버스와 차량이 드나들던 후문 역시 출입이 통제되고있다.
인제대학교 인근 생활용품점. 영업시간 이전부터 마스크 구매를 위해 줄 서있는 시민들.
김해 내외동 소재 약국.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지었다.
마스크 판매완료 문구를 내걸은 약국. 두 시민이 마스크 판매처에 대한 정보를 주고 받으며 약국 입구를 배회하고 있다.
김해 내외동 소재 건물 입구에 신천지 교회와 관련된 알림 현수막이 걸려있다.
김해 내외동 소재 뷰티용품점에 붙은 마스크 안내 문구
김해 내외동 소재의 거리가 텅 비어있다.
일부 카페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영업시간을 변경했다.
산부인과 등 면역력이 약한 환자 있는 병원은 발열체크 후 출입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