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수시모집 경쟁률 '4.6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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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시모집 경쟁률 '4.61대 1'
  • 김동욱 기자
  • 승인 2019.10.0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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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계열, 여전히 강세

본교는 2020년 수시모집에서 4.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학처는 지난해 수시모집 과정에서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탈락의 여파로 입시 경쟁률이 주춤했지만 올해는 비교적 선방했다고 분석했다.

모집 전형별로는 의예·간호 전형의 경쟁률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의예과 전형은 모집정원 27명에 329명이 지원했다. 간호학과 경쟁률은 12.1대 1로 모집정원 42명에 676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409명(65.28%) 증가한 수치다. 

학생부 교과 전형의 경쟁률은 5.2대 1로 모집정원 958명에 4,978명이 지원했다. 지원 인원이 지난해 보다 1,225명 늘었다. 해당 전형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학과는 사회복지학과로 모집정원 5명 중 95명이 지원해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유아교육과(11.42:1) △물리치료학과(11.32:1) △보건행정학과(9.89:1) △실내건축학과(8.09:1) △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8.02:1) 등 학과가 뒤이었다. 

사회복지학과의 경우 지원자 수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모집정원이 감소해 경쟁률이 치열해졌다.

또한 본교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자기추천자 전형의 모집정원을 지난해보다 179명 늘렸다. 하지만 지원인원은 오히려 722명 감소했다. 원종하 입학처장은 “지난해 수시 모집 과정에서 자기추천자 전형의 경쟁률이 학생부 교과 전형보다 높아 올해 자기 추천자 전형의 비율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자기추천천 전형의 경쟁률은 간호학과가 30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물리치료학과(21.92:1) △스포츠헬스케어학과(14.71:1) △작업치료학과(6.83:1)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수시 모집부터 국제경상학부가 경영학부로 통합된다. 전형별로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 모집정원 86명 중 467명(5.43:1), 자기 추천자 전형에서 모집정원 62명 중 105명(1.69:1)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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