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방학, 새단장하는 늘빛관과 장영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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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방학, 새단장하는 늘빛관과 장영실관
  • 김동욱 기자
  • 승인 2019.06.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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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방학 기간, 승강기 및 장영실관 공사 진행
관리과,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 제공할 것”

하계방학 동안 늘빛관 승강기 설치와 장영실관 석면천장 교체공사가 진행된다. 본교 구성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장영실관 석면교체 공사 기간에는 건물 출입이 통제된다. 사무처에서는 공사 진행 기간에 구성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로 인해 연구 및 실험이 불가능해질 것을 대비하여 신어관(C동)에 대체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늘빛관 승강기 설치공사

늘빛관은 90년 완공돼 93년 정식사용허가를 받아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증축이후 지금까지 승강기가 없어 건물을 이용하는 구성원들이 불편을 제기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학우들은 거의 이용하지 못했다.

이를 개선고자 지하1층에서 5층까지 이용할 수 있는 승강기를 1층 안내실 옆 계단 앞에 설치한다. 학교법인에서 3억 원, 학생복지처에서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고 덕원종합건설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공사 진행에 앞서, 현재는 김해시의 인허가를 받는 과정에 있다. 

 

장영실관 석면천장 공사

장영실관(E동)은 94년도 정식사용허가를 받아 교내 강의 동 중 가장 큰 건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노후화로 석면제 유출에 따른 구성원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관리과 박성복 계장은 “차후 실내외 환경에 따라 석면 발암물질이 날릴 수 있다”며 개선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장영실관은 법인으로부터 13억 원을 지원받아 △강의실 △복도 △연구실 △학과사무실 및 실험실의 석면천장재 및 LED 전등 교체를 진행한다. 이전까지 석면천장에 부착된 전등을 교체도 힘들었지만, 석면안전관리법 시행에 따라 교육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되기를 기대해볼 만하다.

이번 공사를 주관하는 관리과 권오승 차장은 “학생회관의 오랜 숙원사업인 승강기설치를 위해 학생취업처와 학생회에서 협조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장영실관의 석면교체 공사도 대학 구성원에게 보다 나은 실내 환경을 제공하려고 공사를 진행하니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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