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학생단체장 선거가 23일 18시 30분 기준으로 투표가 종료됐다. 이번 ‘당신의’ 총학생회와 모든 단과대학 학생회 및 동아리 연합회 선본은 단선으로 선거가 진행됐다.각 단과대학교 투표 결과는 아래와 같다.▲총학생회-당신의(찬성 62.44% 반대 30.8% 기권 6.76%) 당선▲경영대학-압도(찬성 73.48% 반대 20.8% 기권 5.65%) 당선▲사회과학대학-화음(찬성 75.35% 반대 21.04% 기권 3.61%) 당선▲공과대학-오름(찬성 72.31% 반대 22.06% 기권 5.64%) 당선▲보건의료융합대학-All
지난 5월 한 달간 인제대학교 단과대학 ▲에리경(AI 융합대학, 리버럴 아츠 칼리지, 경영 대학) ▲사화과학대학 ▲BNIT 융합대학 ▲공과대학 ▲보건의료융합대학 ▲약학대학의 체육대회가 인제대학교 본 운동장에서 진행되었다. 체육대회는 각 단과대의 색을 나타내듯이 개성 있게 진행되었다.각 단과대학 학생회는 다양한 상품들과 이벤트를 계획하여 체육대회 일정을 가득 채워 학우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만들어냈다. 특히 BNIT 융합대학 체육대회에서는 재학생들의 플리마켓이 같이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회과학대학 체육대회에서는 각 학과가 준
2023학년도 학생단체장 선거가 끝이났다. 총학생회와 BNIT융합대학은 다른 단과대학들과는 다르게 경선으로 선거가 진행되었다.총학생회의 총 투표율은 61.11%였으며, ‘진심’이 53.88%의 득표율로 총학생회 당선이 유력하다. ‘진심’과 ‘For,’의 득표수 차이는 1006표 차이다. BNIT융합대학은 49.68%의 득표율로 ‘WE : RO’가 당선 유력하며, 상대인 ‘For, ever’와의 득표수는 단 51표 차이다.다음은 각 단과대학의 학생단체장 선거 결과이다.▲경영대학-그린(85.88%)▲사회과학대학-바로(89.02%)▲공과
발이 잽싸게 땅을 박찬다. 공을 낚아채는 것은 순식간이다. 그 공을 이끌고, 필드를 누빈다. 스틱이 여과없이 바람을 가르고, 공은 스틱에 의해 힘차게 날아오른다. 바로, 필드하키이다. 흔히 하키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빙상 위의 아이스하키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원조는 필드하키라는 것. 필드하키란, 한 팀당 11명 총 2팀이 필드에서 스틱을 가지고 볼을 다투는 경기를 말하며 그라운드 하키라고도 한다. 우리 학교에 바로 이 필드하키를 하는 여자하키팀이 있다.인제대학교 여자하키부는 사회과학대학 스포츠헬스케어학과 소속으로 30년 전통의 역
총학생회 '리셋' 변화의 출발선에, 당신과 함께! 반갑습니다, '리셋'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당선자 남우현입니다.처음 준비했던 선거에서 제 부족함으로 다급한 모습도, 부족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함을 딛고 모두가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말씀 하나, 불끈 쥐어주신 주먹 하나, 투표장을 향해주신 손길 하나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높은 투표율이 곧 변화를 향한 학우 여러분들의 일치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리셋' 총학생회는 엄중히 인식하고 준비하겠습니다. 이제 부족함이 아닌 완벽함으로 1년 열심히 열어나가겠
[뉴스IN] 2022학년도 학생단체장 선거 개표 결과2022년도 학생단체장 선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선거는 총학생회는 경선, 동아리연합회 및 9개의 단과대학은 단선을 치렀습니다.개표 결과 총학생회는 61.96%로 '리셋' 선본이 동아리연합회는 77.51%로 '다원' 선본이, 간호대학은 88.82%로 한울 선본이, 공과대학은 75.9%로 '모아'선본이, 약학대학은 93.39%로 도약 선본이, 의과대학은 90.13%로 하랑 선본이, 경영대학은 83.02%로 굳건 선본이, 리버럴아츠칼리지대학은 72.8
1. 비대면 행사: 대면 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운 학우분들을 위한 비대면 행사를 기획.2. 리x보x사의 하루: 리버럴아츠칼리지대학, 보건의료융합대학, 사회과학대학 학생회가 연합하여 공동행사를 진행 할 예정.3. 교외 자격증 응시료 지원: 교외 자격증 응시료 일부를 지원해줌으로써 학업에 도움을 주기 위함. Q. 리x보x사의 하루는 어떤 행사를 진행하는 것인가? A. 내년 3-4월 초, 피크닉 & 봄맞이 소축제 컨셉으로 리버럴아츠칼리지대학, 보건의료융합대학, 사회과학대학이 연합하여 공동행사를 진행 할 예
Q. 현재도 음식점, 술집 다양한 제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부분을 더 다양화 할 예정인가?A. 단과대 학생회는 주로 학교 근처의 식당/술집 제휴를 맺는게 일반적이였습니다. 이에 리버럴아츠칼리지대학, 보건의료융합대학, 사회과학대학 학우분들이 보다 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의 제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전에 업체들과의 이야기를 진행해보았으며, 진행 예정인 업체들로는 토익학원, 스터디카페, 왁싱샵 및 속눈썹샵, 드로잉카페, 만화카페가 있습니다. 또 학우분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학우분들에
1. 카카오톡 채널추가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여 학우분들과 소통하고 모든 의견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 하겠습니다.2. 하루메이트일정 기간 동안 학우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투표를 통해 가장 득표를 많이 한 의견의 행사를 학우분들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입니다.3. 오늘 하루 운동회소규모 이벤트로 진행되는 활동을 통해서 학우분들에게 재미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의 활력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Q. 제휴업체 다양화를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업체들과 제휴를 맺는다는 것인가?A.단과대 학생회는 주로 학교 근처의
인제대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신임교원 변해원입니다. 평범한 연구자임에도 불구하고 운 좋게 임용되어 앞으로도 꾸준하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공부하게 되었기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교육과 연구, 취업과 후학 양성에 열심히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슬리퍼를 신고 무거운 책을 들고 도서관을 오가는 학우들을 볼 때면 임용의 기쁨보다는 책임감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20대를 열심히 살아가는 학우들께 가톨릭 기도문의 일부를 인용하여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서감이 영원한 앞서감이 아님을 인식하게 하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각 학과(부)별 최소 기준을 충족한 성적사정대상자에게 지급되던 ‘성적우수장학금’을 올해에는 ‘학과성적’만으로 평가해 지급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학생들이 학과별 수혜 최소 기준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임을 고려해 기준을 완화한 것이다.비교과 과정 최소 기준은 △어학등급 △종합심리검사 △진로적성검사 △목표설정 △경력계획 △이력서 △실전 취업 △상담 △성적 △전공 자격 △정보화자격 △운전면허 △봉사시간등급 총 13가지가 있다. 13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각 학과(부)별로 이수해야 하는 항목은
1학기 기말고사 일정이 대면시험으로 확정됐다. 우리 대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부 대면수업을 진행 중이다.학사관리과는 오는 6월 22일(월)부터 3주 동안 기말고사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학생 전체가 동시에 치르는 기존 방식과 다르게 단과대학별로 시험 일정을 나누어 진행한다. 학사관리과는 1주 차 △전공 외 전체 △의예과 △약학대학 △일부 현장실습 교과목 2주 차 △문리과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보건의료융합대학 △간호대학 △약학대학 3주 차 △공과대학 △AI융합대학 △BNIT융합대학 △소프트웨어대학으로 일정을
2020학년도 단과대학별 소속학과(부) 편성이 공지됐다. 가장 큰 변화는 의과대학 소속이었던 간호학과와 사회과학대학 소속의 경영학부가 독립해 간호대학과 경영대학으로 신설됐다. 소프트웨어대학은 AI융합대학으로 탈바꿈했다. 다른 단과대학으로 이동하는 학과도 있다. 문리과대학 소속이었던 의생명화학과가 BNIT융합대학으로 이전했다. 학과 성격에 따른 신설과 이동본교는 많은 교육의 영역들이 그 성격에 맞게 분리되지 않은 점을 편성이유로 들었다. 기획처 김희영 주임은 "간호학과 모집인원이 적은 수가 아닌 데다가, 같은 단과대학 소속인 의예과·
재선을 치른 ‘하나’ 사회과학대학 선본이 845명(82.68%)에게 찬성 득표를 얻어 당선이 유력해졌다.오늘 저녁 9시 경 늘빛관 이태석 기념홀에서 개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유권자 2,026명 중 1,022명(50.44%)이 투표에 참여했고 그 중 30명이 기권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샘 정후보는 “선거를 두 번 하기 까지 너무 많은 결심이 필요했다”며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사과대 학우 분들과 함께하고 싶은 미래를 기대 했기 때문에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응원해주는 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잘 해왔던 거 같다”며 “응
기말고사를 앞두고 족보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지난 중간고사 기간에는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의 A 학과 게시판에 족보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글이 게시되면서 논란의 파장이 커졌다. 제보자는 “특정 교수가 족보 그대로 오탈자까지 똑같이 출제하는 경우가 있다”며 “실제 어떤 과목은 지난 해 중간고사 문제가 올해 중간고사 문제로 거의 유사하게 출제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은 족보를 없애고 교수님들이 매해 시험문제를 바꿔서 출제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본지는 이 문제에 대해 해당 학과 학과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지
2020학년도 학생단체장 선거가 지난 달 13일(수)부터 14일(목)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선거는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를 비롯한 7개의 단과대학은 단선으로 진행됐고 공과대는 경선을 치렀다. 개표 결과 △총학생회는 3,091표(73.11%)로 ‘하나’ 선본 △동아리 연합회는 294표(84.73%)로 ‘영원’ 선본 △의과대학은 417표로(89.87%)로 ‘리본’ 선본 △약학대학은 90표(83.33%)로 ‘Into’ 선본 △소프트웨어대학은 179표(89.5%)로 ‘하나’ 선본 △보건의료융합대학은 519표(92.35%)로 ‘하나’
‘제8회 석호장학금 수여식’이 지난달 28일(목) 오전 11시 인제대학교 이태석 기념홀에서 열렸다.이번 수여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석호장학기금출연 및 장학금지급경과보고 △감사서신 낭독 △장학증서 수여 △총장 축사 △석호장학금운영위원 격려사 △기념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민현 총장을 비롯해 석호장학금운영위원 장성덕 박사 등 여러 내·외빈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석호장학금을 수여받은 안경은(특수교육·17) 학생이 감사의 뜻을 담은 서신을 낭독했다. 안경은 학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휴학까지 생각했었지만 석호장학
연구윤리 위반으로 논란이 된 김성수 총장이 지난 11일(월) 총장직에서 물러났다. 선출 92일만이었다. 이에 최용선 교학부총장이 12일(화)부터 신임총장의 임용 시까지 총장직무대행직을 수행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총장선출 과정… 다시 ‘현재진행형’연구윤리 위반 제보 이어져… 결국 ‘사직서 제출’또 한 차례 ‘총장 공백기’를 맞으면서 본교는 다시 총장 선출 과정으로 접어들었다. 1차 총장 선출 과정은 지난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차인준 전 총장과 전병철 나노융합공학부 교수가 최종 총장 후보로 추천되었다. 하지만 이사회는 자격을
지난 15일(목) 2019학년도 학생회 선거 개표가 진행됐다.경선이었던 총학생회는 새봄 선본이 득표율 48.28%, 득표수 2330명으로 당선됐으며 울림 선본은 득표율 39.87%, 득표수 1924명으로 낙선했다. BNIT단과대학은 새봄 선본이 득표율 57.23%, 득표수 356명으로 당선됐으며 울림 선본은 득표율 38.1%, 득표수 237명으로 낙선했다. 총 투표자 중 29명이 기권했다. 공과대학은 울림 선본이 득표율 51.2%, 득표수 510명으로 당선됐으며 새봄 선본은 득표율 42.27%, 득표수 421명으로 낙선했다. 총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