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리]’ 총여학생회 선본 주요공약 01. 여성의날02. 성년의날행사개최03. 유방암,성교육강연04. 공모전시행05. 학생회비내역공개 06. 공동구매실시07. 퍼스널컬러 초청강연08. 할로윈데이 행사개최09. 시험기간 야식배달 반갑습니다. 2016학년도 여러분과 Reborn [다시 태어나다] 하고 싶은 제 2
멀티자판기 도입이라는 공약을 선보였다. 타 학교에서 멀티자판기를 도입한 사례가 있는지, 그리고 학교 내에도 카페 및 편의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는데 굳이 그 상권의 혼란을 야기 시킬 필요가 있는지우선, 타 대학교에서 멀티자판기를 도입한 사례가 있다. 주로 자판기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교내 편의시설의 영업시간이 끝난 뒤부터 사용하는 기숙사 관생들이었다.학교 내
국회의장배 스피치 토론대회 토론부문 전국 8강 쾌거토론의 어떤 매력에 빠져들었나토론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말하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토론은 학생의 입장에서 봤을 때 전공공부 말고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깊이 공부할 수 있고 그 분야에 대한 깊은 사고를 가질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죠. 또 남들이
공개토론을 통해 나를 인정받자!Before<인제대신문 360호 11월 17일자 1면>에는 ‘2015학년도 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한참 분위기가 달아올라 있었다. 하지만 지나치게 달아오른 분위기는 오히려 과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번지기 시작했다. 특히 이전과는 달리 예년은 대부분 경선으로 선거가 진행됐기 때문에 학생들의
인제대신문이 서른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동안 갖가지 소식들이 지면을 메웠다. 그간 발행된 신문들은 인제대신문이 걸어온 발자취를 증명하며, 본교의 역사를 말해준다.기자는 2년이라는 시간을 인제대신문과 함께 하면서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교내 곳곳을 발로 뛰었고, 본교가 직면한 갖가지 문제들에 대해 건전한 비판을 제기
우리가 대학에 들어와서 전공을 선택하고 취업을 위해 노력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놓치고 있는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 삶의 의미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나아가 사회에 얼마나 기여를 할 것인지에 대한 것들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번 인제대신문 369호에는 20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가치’를 가
방학이 아니지만 학교 앞 주변 상가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공통된 이유는 하나 ‘돈을 벌기 위해서’일 것이다.하지만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들은 입 모아 “최저임금조차 받기 힘들다”고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해 사용자에게
설레는 새 학기가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학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그 중에서 인제대신문 366호는 최근에 끝마친 체육대회와 대동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사들을 담아냈다. 그래서 평소에 발행되던 신문들보다는 밝은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축제 관련 기사가 대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와 달리,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냈다는 점이 바람직했다
다바오에서 보내는 편지이번 편지는 필리핀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있거나 어학원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지난 3월 7일(토) 나는 필리핀에 있는 다바오에 도착했다. 정식 수업은 9일(월)부터 시작됐다. 정식 수업에 앞서 현재 실력을 점검하는 레벨 테스트를 새로운 학생이라면 누구나 응시해야 한다. 여느 어학원들과 마찬가지로
본교가 위치해 있는 고장 김해. 김해는 예로부터 가야의 중심지로서 △수로왕탄 강설화 △수로왕비설화 △파사석탑 △황 세와 여의 낭자 △무척산천지설화 △장유 화상설화 등 6가지의 설화가 전해져오고 있다. 이번호는 육지담의 마지막 이야기로 황 세와 여의 낭자의 가슴 절절한 사랑이야 기가 준비됐다. 지금 그 내막을 들여다보 자.황승현 기자 : 아쉽게도 이번 호가
얼마 전, 인제미디어센터에서도 새로운 수습기자들을 모집했다.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을 시작하게 된다는 것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 다. 정성스레 작성한 지원서와 함께 긴장된 모습이 역력한 지원자들과 면접을 보면서 ‘작년엔 내가 저기 앉아있었는데...’하는 생각이 떠올랐고 그 당시 추 억이 떠올랐다. 당시 미디어센터에 지원서를 내고 돌아서는데 흥분이 쉽게 사
본교가 위치해 있는 고장 김해. 김해는 예로부터 가야의 중심지로써 △수로왕탄강설화 △수로왕비설화 △파사석탑 △황세와여의낭자 △무척산천지설화 △장유화상설화 등 6가지의 설화가 전해져오고 있다. 본교가 위치해 있는 고장 김해. 김해는 예로부터 가야의 중심지로서 △수로왕탄강설화 △수로왕비설화 △파사석탑 △황세와여의낭자 △무척산천지설화 △장유화상설화 등 6가지의
본교가 위치해 있는 고장 김해. 김해는 예로부터 가야의 중심지로써 △수로왕탄강설화 △수로왕비설화 △파사석탑 △황세와여의낭자 △무척산천지설화 △장유화상설화 등 6가지의 설화가 전해져오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김해 생림면에 위치한 무척산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무척산 천지로도 유명한 이 곳에는 수로왕의 신성함을 보여주는 설화가 존재한다. 어떤 설화인지 들어보
김해에도 침체된 지역 상권을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정치외교학과와 디자인학부 학생들이 만나 결성한 비영리 프로젝트 그룹은 율하 카페거리에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율하 오고 싶은 거리 만들기’라는 이름을 걸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수업에서 배운 내용 바탕으로지역 활성화 프로젝트 계획이들은 국내외 ‘마을 만
학보에 관심을 바라는 글처음, 신문사로 온 전화에 적잖은 당황을 했다. 신문에 타 대학 국장들의 글을 싣고 있다는 것이 새로웠고 겁이 났다. 우리대학 신문 말고 타 대학 신문에 자유주제의 글을 써서 누를 끼치는 건 아닐지 하고 걱정했다.타대수첩을 적기로 결정하고 주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고민에 고민을 한 결과는 종이신문, 그 중 학보이다.임기가 끝나
본교가 위치해 있는 고장 김해. 김해는 예로부터 가야의 중심지로써 △수로왕탄강설화 △수로왕비설화 △파사석탑 △황세와여의낭자 △무척산천지설화 △장유화상설화 등 6가지의 설화가 전해져오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허황옥과 함께 배를 타고 가야로 건너 온 파사석탑과의 인터뷰를 준비해봤다. 파사석탑이 어떻게 가야로 오게 됐고 탑 이름에 깃든 의미는 무엇인지, 그와 관
본교가 위치해 있는 고장 김해. 김해는 예로부터 가야의 중심지로서 △수로왕탄강설화 △수로왕비설화 △파사석탑 △황세와여의낭자 △무척산천지설화 △장유화상설화 등 6가지의 설화가 전해져오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수로왕비설화의 주인공인 허황옥과의 인터뷰를 준비해봤다. 수로왕비가 인도 아유타국에서 와서 김해 가락국 시조인 수로왕과 결혼하는 설화를 소개하고, 그와 관
단과대 학생회 활동을 진단하다현재 본교는 △인문사회과학대(이하 인사대) △자연과학대(이하 자연대) △공과대 △의생명공학대(이하 의생명대) △의과대 △디자인대를 포함한 각 단과대가 소속 학생들의 대표로서 활동하고 있다.지난해 11월 20부터 21일까지 치러진 학생회 선거공보를 살펴보면 각 단과대 학생회 후보들은 적게는 5개부터 많게는 15개까지 학생들을 위한
가야건국 설화의 주인공, 수로왕을 만나다본교가 위치해 있는 고장 김해. 김해는 예로부터 가야의 중심지로서 동남권의 핵심 지역으로 명성을 가져왔다. 이러한 역사는 금관가야의 건국왕 김수로왕의 무덤과 국내 최고의 가야사 박물관인 김해국립박물관에 고스란히 남아 있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도 전해져 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6가지의 설화가 대표적인데 △수로왕
아시아 대학평가서 국내 30위, 아시아 171위유지취업률 부울경 지역 1위, 전국 7위지난달 12일(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와 조선일보가 아시아 17개국 491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2014 아시아 대학평???발표했다. 그 결과 본교는 국내 30위, 아시아 171위에 랭크됐다. 뿐만 아니라 유지취업률 부분에서도 부울경 지역 1위,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