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30주년, 더욱 성장하는 계기의 발판이 되길인제대가 지내온 30년의 세월은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제가 인제대학교의 구성원이 된지도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 처음 인제대에 왔을 때 젊음의 열정과 패기로 사업을 시작했던 게 얼마 전의 일 같은데 이제는 벌써 10년전의 과거가 되어있고, 학교도 어느덧 개교 3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
Congratulation, INJE Uni. 30 birth!Gabriel Paulsson, IIIHR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스웨덴 입양아 Hello, I am a 26 years old student, adopted from Korea and raised in Sweden. It is hard for me to form an opinion on how
인제대학교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랑 나이차이가 10년 밖에 나지 않네요.^^ 역사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우리 학교는 많은 발전을 한 것 같아 저 스스로도 인제대 학부생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우리학교에 조금이나마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혹여나 인제대의 자랑이 못되더라도 흠은 되지 않도
인제인들의 땀과 열정으로 이룬 개교 30주년의 역사인제대학교 총학생회장 신창호 어느덧 인제대학교가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학교가 서른살이 되면서 매년 나날이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뛰어난 역량과 학생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인제대학교가 30주년을 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도 서른 살이 되면 인생의 안정감을 찾게
본교 개교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저는 03년도에 본교에 입학을 하였는데, 사회의 첫 걸음이라 볼 수 있는 대학생활을 인제대에서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30주년의 세월 동안 본교 학우들에게 조금 더 높은 양질의 교육을 위하여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노력한다면 30주년을 넘어 300주
개교 30주년, 민족의 대학 세계의 대학으로 飛上하는 그날까지 대학원 교학과장 양민주 우리 인제대학교 개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직원 모두를 대표하여 인제 가족의 일원으로서 축하인사를 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1979년 기미년에, 그것도 1919년 기미년 삼일독립운동 60갑자를 맞이한 해에 우리대학은 성스럽게 탄생하였습니다. 개교 30주년, 사람으로 보
성숙한 대학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며인제대학교 교수평의회 의장 성정엽 우선 인제대학교의 개교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우리 대학은 후발대학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왔습니다. 우리 대학이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성장을 이룩하게 된 것은 교수, 직원, 학생 그리고 법인이 힘을 합하여 학교발전에 헌신한 결과라 할 것입니다.
본사는 개교 30주년을 맞이해 지난 19(화) 본교 총장실에서 이경호 총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07년 1월 11일(목) 취임 이후 약 2년 4개월이 지난 지금, 이경호 총장이 그동안 학교를 운영을 통해 느꼈던 소감을 듣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인터뷰 해보았다.-편집자주
지난 11일(월) 제4회 입양의 날을 맞아 본교 부설기관 국제인력지원연구소(소장 김창룡)에서 2001년부터 진행해 오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입양인을 대상으로 모국 체험의 기회를 주는 모국체험 프로그램(이하 프로그램)은 본교 이사장을 포함하여 교수들의 후원에 힘입어 8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본교 백인제도서관에서는 지난 5월 21일(목)부터 ‘JAMBO! AFFRICA!'라는 타이틀의 문화행사를 열었다. 이는 평소 접하기 힘든 아프리카 문화를 직접 관람․체험함으로서 본교 학우들은 물론 김해시민들의 안목을 넓히고 아프리카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본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지난 13일(수) 튜터링 프로그램(ISTP : Inje Student Tutoring Program)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튜터링 프로그램은 튜터와 튜티를 선발하여 그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되었으며, 튜터와 튜티는 이 과정에서 상호보완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본교는 지난 14일(목) 본관 앞에서 개교 30주년 및 낙동강살리기 환경정화운동(이하 환경정화운동) 100회를 기념하는 자전거 수여식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본관에서 이사장과 총장의 연설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자전거 수여식이 열리게 된 계기는 학우들의 체력 증진과 정부의 녹색 성장 및 국가비전에 맞추어 실시한 것이다. 이번 자전거 수여식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환경정화운동에 동참한 학우들에게 주는 본교 백낙환 이사장의 선물이였다는 점이다. 자전거 수여의 대상자는 환경정화운동에 1번 이상 참가한 학우들을 대상으로 하여 무작위로 100명을 선발했다.
제6회 Inje English Skit Contest(이하 Skit)가 지난 13일(수)에 외국어교육원 주최 하에 늘빛관 열린마당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총 10팀이 예선에 참가해 2팀을 제외한 8팀이 본선에 올라 우수한 영어연극을 선보였다.
인간환경미래연구원은 개교 30주년 기념으로 오는 29일(금) 10시 30분부터 인정관(바이오텍빌리지)에서 ‘동서사상의 조우’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이번 학술대회는 △마테오 리치의 명말 중국문인들에 접근의 의미(송영배 교수, 서울대) △다산의 새로운 체용 개념(도널드 베이커 교수,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등의 내용이 다뤄진다.총 3부
본교가 지난 7일(목) 정부의 ‘암 정복추진 연구개발사업’에서 암 전문연구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의과대학 최인학(미생물학교실), 한진(생리학교실), 허대영(해부학교실) 교수팀은 정부로부터 9년간 4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본교 연구팀은 앞으로 ‘암분자방패 극복기술을 통한 다발성 골수종 치료기법 개발&rsq
경남 김해시는 지난 8일(금) 사회복지 전용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수탁자로 인제대학교를 선정했다.본교는 올해부터 2014년 5월까지 5년 동안 김해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을 맡게 됐다. 이는 본교의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목적과 사업수행 및 재정능력, 지난 5년간의 실적 등이 높게 평가 받은 결과이다. 올해 본교는 보조금과 자부담을 합친 약 9억
1년 행사 중 모두가 기다리고, 제일 많이 관심 갖는 것은 1학기 축제! 이번 축제도 작년과 마찬가지인 ‘愛人’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으나 행사는 작년보다 더 풍성했다. 축제가 진행되는 이튿날에는 아침부터 비가 와서 학우들이 많은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도 오후에 비가 그쳐서 행사 진행에 무리가 없었다.
Q. 금년에는 농활의 계획이 잡혀있습니까? 있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입니까?
선후배 모두가 같이 사용하는 사물함입니다. 그런 사물함이 문짝이 부서져 있는 등 곳곳에 훼손된 채로 있습니다. 개교 30주년, 좀 더 애교심을 키워야 할 때가 아닐까요?
본교는 올해 5월 ‘지역인재 추천제도’를 통해 경남지역에서 최다 공시 합격의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