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외국어교육원과 함께 토익 고득점을 취득한 학우들의 노하우를 들어보는 코너 재학생이 알려주는 토익 노하우. 이번 호에서는 모든걸 내려놓고 2달간 오직 토익만을 준비해 고득점을 성취하게 된 학우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들의 노하우를 통해 일만 인제대 학우가 토익 점수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근영 작업
재학생이 알려주는 토익 노하우 ① 국제경상학부 4학년 박성준 이번 호에서는 본교 외국어교육원과 함께 토익 고득점을 취득한 학우들의 노하우를 들어보는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취업진로처의 ‘기업이 알려주는 취업 노하우’와 번갈아 개재할 예정입니다. 사례로 소개된 학우들은 모두 처음부터 고득점을 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신발 사이
‘치료’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병원? 주사? 처방전? 다양한 이미지가 떠오르겠지만 대부분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처방 받는 수동적인 이미지가 떠오를 것이다. 그렇다. ‘치료’라는 모든 과정에 환자 또는 내담자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는 극히 제한적이다. 수동적인 치료 방식이 의료계의 문제
양말 전문 쇼핑몰이 있다? 없다? 답은 있다. 지난 4월 국내 최초 양말 전문 멀티샵이 런칭 됐다. 매일같이 의류 쇼핑몰이 생겨나고 있지만 양말 쇼핑몰은 생소하다. 그런데 이 쇼핑몰을 본교 디자인대 출신 선배들이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04학번 김은우, 성태민 선배가 바로 그분들이다. 이번 ‘선배를 만나다’의 주인공
많은 구직자들에게 있어 금융계는 ‘꿈의 직장’으로 불리고 있다. 절대적으로 많은 연봉과 뛰어난 직원 복지혜택 그리고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면 등에 끌려 직장으로써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지난해 본교 졸업자들의 취업현황을 살펴보면 약 2천 4백 명의 졸업자 중 일부만이 금융계로 진출했을 만큼 입사하기가 까다로운
Q. 최근 장례문화가 급변하면서 장례지도사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높다졌다고 들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전망이나 수요를 보았을 때 장례지도사는 그 미래가 밝은 직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일반 상조회사에 입사하기만 하면 장례지도사로서의 일을 바로 할 수 있는 것인가요? 장례지도사가 되기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게 맞는지 별도의 준비사항이 필요한지도 궁금
이번 취업면에서는 본 기자가 국제경상학부 이상일 교수와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비정규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최근 비정규직 문제가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을 보장하라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지요. 학우분들과 함께 비정규직이 무엇이 문제가 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제대학교 건축학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무대 연출가를 꿈으로 건축학과에 진학하여 건축과 문화가 다양하게 엮일 수 있다는 것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무대 연출가라는 것이 무대를 짓는 것 보다는 공연 기획에 따라 무대를 꾸미는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반 디자인과 관련된 자격증이나 실기 능력을 키워 놓아야 할지 아니면 건축과 관련된 자격증이나 공부를 더 해두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 방법 중 하나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공모전'이다. 공모전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취업 특전에 있다. `번듯한 공모전 합격은 취업 보증 수표가 될 수 있다'라는 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최근 공모전이 각광 받고 있는 것은 대학생들의 학벌과 학점 그리고 어학 점수가 상향 평준화 되면서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를 선별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기업들은 공모전을 통해 지원자들의 열정이나 창의력 등 을 파악하려 한다. 그럼 공모전의 종류와 참여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인제대학교 한국학부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글쓰기를 좋아해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흥미도 있으면서 글을 쓸 수 있는 방송작가에 관심이 갑니다. 방송작가도 방송국에 입사하기 위한 시험을 치러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 현재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방송작가는 대중과 호흡하며 시대에 맞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다. 방송작가는 크게 극작가와 구성작가로 나누어지는데 극작가는 각종 드라마의 대본을 쓰는 사람이고, 구성작가(비드라마 작가)는 드라마가 아닌 프로그램의 대본을 쓰는 사람을 말한다. 최근에는 위성방송의 개국과 외주
여기 영국 혹은 호주, 캐나다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어능력 시험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 IELTS(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아이엘츠)이다. 많은 학우들과 또 여러 사람들이 영어능력 시험으로는 토익과 토플을 많이 알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토익, 토플 이외에 서울 지역 학생들을 중심으로 또 다른 영어능력 시험인 IELTS 열풍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본 기자가 소개하고자 하는 `IELTS' 시험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과 영국문화원, 호주 IDP에듀케이션이 공동으로 개발·관리·운영하는 국제 영어능력 시험이다.
인제대학교 생활상담복지학부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를 졸업하면 상담기관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한때 여경이 되어 여성범죄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일을 하고 싶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여중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프로파일러의 직업이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공부하고 있는 전공공부와도 관련이 있을 것 같고 어릴 때 꿈꾸던 여경의 꿈과도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프로파일러가 잘 알려진 직업이 아니라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할지 궁금합니다.
올해 입학한 김진섭(한국·10)학우는 "고등학생 때는 대학교 진학에만 매달렸었는데 막상 대학생이 되어 보니 이젠 취업 걱정이 생긴다"며 "신입생 때부터 취업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아직 감이 안 잡힌다"고 말했다. 1학년! 이제 막 대학생이 되었는데도 `취업'에 대한 걱정이 생기는 시기다. 물론 `아직 1학년이니까 괜찮다'라는 생각을 가진 신입생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주변에서 들리는 취업에 관한 어려움은 이제 더 이상 남 일이 아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걱정은 금물! 가장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자격증과 어학시험부터 도전해 보자.
반갑습니다. 인제대 보건행정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HSK(중국한어수평고시)는 중국 교육부 국가한어수평고시 위원회가 출제‧채점 및 증서 발급을 책임지고 있다. HSK는 제1언어로 하지 않는 사람의 중국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급 표준화고시로, 세계 30여개국 140여 개의 고시지역에서 치러지고 있다.
대학에 진학하고 학년이 올라 갈수록 가장 걱정되는 것은 바로 ‘취업’일 것이다.
얼마 전 코스모스 졸업자들이 본교를 박차고 넓고 거친 사회로 진출했다. 이들은 본교에서 지냈던 4년의 재학기간동안 자신들의 능력을 함양하는데 주력하였을 것이다.
멀고도 가까운 일본, 일본과의 접근성이 쉬운 덕분인지 일본에 여행을 가는 학생들도, 일본어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도 부쩍 늘고 있다. 특히 어렸을 적부터 한자를 좋아했던 사람들일 수록 일본어에 관심을 보이는 경향도 있다. 하지만 이왕 일본어에 관심이 있다면 JPT 혹은 JLPT와 같은 자격증으로 좀 더 실용성을 더하는 것이 좋겠다. 취업난이 고조되는 분위기
지난해 말 대검찰청에서는 28명의 ‘특별한 사람들’을 뽑았다. 그들은 속기주사보로 채용되어 전국 20여 지검에 배치되었다. 대검찰청에서는 영상녹화 조사 제도 시행에 따라 조서속기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앞으로도 이런 사람들을 계속해서 채용하겠다고 했다.
질문: 저는 인제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향후 기업 홍보실에서 일하고 싶은데, 현재 토익 점수는 760점, 평점은 4.2입니다. 앞으로 학・석사 연계과정에 들어갈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자격증은 현재 운전면허증이 있으며, 인턴쉽 같은 실무경험은 없습니다. 제 전공과 취업하고 싶은 분야와의 연계성이 떨어져 걱정이 되는데, 취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