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마지막 기고를 맞이해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잘 몰라서 그동안 안타까웠던 내용에 대해 글을 쓰려 합니다.- 자신에게 질문하세요.준비 과정에서는 자신에게 조금 냉철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외국어 구사능력은 어느 정도가 되는지, 왜 해외연수나 워킹홀리데이를 나가려고 하는지 자신에게 먼저 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냥, 혹은 왠지 한
대부분 어렸을 적 호기심에 콜라와 사이다를 섞어 먹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이런 경험에 착상하여 이번 인제 실험실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음료들을 섞어 마셔 어떤 음료가 가장 맛있고 가장 맛없는지 평가 해보기로 했다.음료는 △콜라 △사이다 △밀키스 △오렌지 주스 △알로에 주스 △토마토 주스 총 6종으로 실험해 보기로 하였으며 각각 2가지 맛을 섞어보기로 했다